#장동직 #낚시 #힐링낚시 #완도 #대모도 #붉바리 #황금열기 #5짜참돔 #부시리 #만선 #쏨뱅이 #싯가1백만원 #용치놀래기 #만선 #황인철 #피싱 #서바이벌 #잔카 #피싱서바이벌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신개념 피싱 프로그램!
[장동직의 피싱 서바이벌–앵글러]
오는 07월 20일 (토). 오전 9시. 4회 재방송에 이어, 
곧바로 ‘오전 9시30분’ 5회 본방송이 펼쳐집니다. 

밤새도록 상상 초월 크기의 자연산 전복!을 생포하며, 홀로 남은 동직이 형을 위한 배 포인트를 획득하고, 완도섬을 떠나는 황인철.

새롭게 다짐하며 다시 한번 붉바리에 도전하는 장동직!  
감탄 터지는 황금 열기!부터 붉은빛의 5짜 참돔까지 별별 고기를 다 낚아내는 장동직. 하지만 붉바리가 아니다!!!!
이제 피싱 서바이벌 시간은 불과 3시간 남짓!
황인철, 은둔의 고수, 담당피디, 조연출 ... 장동직 빼고 모두 대상어 붉바리를 히트 치고... 뜰채 도우미, 엔딩 요정으로 끝없이 추락하는 장동직. 더는 입질조차도 없고... 

이때 훅 낚아채는 입질! 드디어 대상어를 낚아내며 “붉바리다”를 외쳤는데.. 이번에도 붉바리가 아니다! 계속되는 황금열기!의 저주로 만신창이가 되어가는 장동직! 과연 그는 미션 1시간 안에 붉바리를 낚고 무사히 생존 탈출에 성공할 것인가?
치유의 섬 완도 대모도에서 펼치는 그들의 ‘힐링 생존 낚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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