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직 #힐링 낚시 #붉바리 #갯강구 #삿갓조개 #용치놀래기 #볼락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신개념 피싱 프로그램! [장동직의 피싱 서바이벌–앵글러]
바다 상어까지 섭렵한 생물학 박사 황인철 앵글러와 한 팀이 되어 야심차게 완도 대모도의 바닷길을 연 장동직의 피싱 서바이벌 –앵글러. 대모도 섬의 첫발을 내딛자마자 그 누구도 쉽게 잡기 힘든 ‘갯강구’를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잡아내 생미끼를 획득하는 신기술을 보이며 한 팀 장동직까지 경악하게 만드는데!! ‘치유의 섬 완도 –대모도’ 속에 감칠맛 하며 당연 1위 ‘붉바리’를 낚기 위한 질주! 해루질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자연산 전복까지 잡으며, 드디어 배포인트를 획득한 장동직과 황인철 앵글러! 맛의 지존 ‘붉바리’를 향해 드디어 낚싯배에 오르는데! 갑자기 몰아치는 돌풍으로 대모도 섬을 메우는 안내방송으로 그들의 바닷길을 막아서는데 과연 그들은 붉바리를 낚으며 완도의 힐링 낚시를 성공하고 대모도 섬을 무사히 생존 탈출할 것인가? 거침없는 그들의 ‘힐링 생존 낚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