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의무로서 감당하기 힘든 '사망선고' 반복에 우울증 걸린 응급의학과 교수?!😢 그리고 장기이식 코디네이터가 마음의 중심을 잘 잡고 싶은 이유는?!
00:00 하이라이트 00:31 두 번째 상담 장소 '병원' 01:39 의사가 말하는 의학 드라마의 비현실적인 부분ㅋㅋ 02:10 내 패션을 따라하는 친구! 참는다😤 vs 싸운다🔥 04:53 MZ 세대 후배들과의 소통이 어려운 수녀님 06:15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대표 MZ세대 나나의 솔루션😁 06:53 엄지윤이 소개하는 신조어 '캘박' 07:44 수녀님.. 이러시면 조롱밖에 못 받아요ㅋㅋㅋ 08:14 안구 기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싶은 안과 전문의! 10:50 박세웅 교무님의 멋진 솔루션! 12:00 장기이식 코디네이터가 말하는 '장기이식 골든타임' 12:54 장기를 가지고 기차 탈 때 갖추는 예우 14:27 마음의 중립을 잘 지키고 싶은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15:53 불교에서의 '중도 (중립)'은 가운데를 말하는 게 아니다?! 18:13 반복되는 사망선고에 우울감과 허망함을 느끼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22:36 티베트에는 시신을 분리하는 스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