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여행사의 아홉 번째 여행지! 남양주♡

불어오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떠나는 송 사장의 ★단풍여행 코스 개발★

푸르른 하늘과 노랗고 붉게 물든 산을 바라보며
돌담길을 걷다보니 문뜩 떠오르는 영감…!
문학감성 발산(?)하며 읊어본 시 한 편은?

‘오성과 한음 이야기’의 주인공,
한음 이덕형 별서터에 도착해 찐우정을 느끼고
한옥 박소재 고택에선 아름다움을 느끼고
곶감과 모닥불에 구운 고구마를 먹으며 가을의 맛을 느낀다!

게다가, 자연에서 직접 공수한 재료로 만든
오리주물럭 한 상까지 야무지게 먹은 송 사장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NOPE!
든든하게 채운 배를 소화시킬 겸 올라간 수종사
가슴이 확 트이는 가을의 절경에 마음까지 힐링!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한 송 사장의 가을 여행을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11월, MBC에브리원을 통해서 이들의 우당탕탕 여행기가 펼쳐집니다! MBCevery1 많관부 & 커밍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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